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, 정부와 전문건설사가 힘을 합친다
작성자관리자
- 등록일 25-07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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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, 정부와 전문건설사가 힘을 합친다
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1.14.(목) 12개 주요 전문건설사과 함께 ‘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. (주식회사 무경, ㈜삼영기업, ㈜신성이엔지, 우일정보기술㈜, ㈜우진아이엔에스, 이넵스㈜, 인창기건㈜, ㈜정도, 중원엔지니어링㈜, 지에스네오텍㈜, 쿠리타한수㈜, 한양이엔지㈜)
최근 건설경기 악화와 외국인 건설근로자의 증가 등을 고려하여 정부는 건설 현장작업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강화하고, 우수사례를 발굴하여, 전국의 소규모 건설현장 및 전문건설사에전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. 정부는 12개 전문건설사와 함께 만든 ‘전문건설업 10대 주요 안전수칙’을 소규모 전문건설사에 홍보하여 자체 안전수칙을 제정토록 유도하고, 주요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메시지를 전국 건설현장에 확산시킬 예정이다.
첨부파일
- 11.14 전문건설업 안전문화 확산 협약 체결안전문화협력팀.pdf (308.1K)